JUVIS

실패는 없다, 쥬비스
쥬비스 다이어트 연간 캠페인

체계적인 다이어트 컨설팅을 제공하는 쥬비스 그룹의 브랜딩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창립 이래 최초로 진행되는 쥬비스 그룹의 브랜딩 캠페인으로서 매체를 통해 처음 쥬비스를 접하는 타겟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줘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타겟이 가장 공감할 수 있는 상황 속에서 쥬비스의 USP를 알려야만 했습니다. 캠페인을 준비하며 다이어트 관련 키워드 중 가장 많이 찾을 수 있었던 키워드는 ‘다이어트 실패’였습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다이어트의 실패할 확률이 93%라고 합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시도하지만 결국 실패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늘 다이어트를 입에 달고 살며 원하는 몸매를 갖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타겟에게 다이어트 실패는 아주 익숙한 경험입니다. 그 가장 익숙한 경험을 광고에 담아내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하였고 실패하는 다른 모든 다이어트 보조재들과의 선긋기를 통해 쥬비스를 차별화하고 실패없는 쥬비스 다이어트 컨설팅의 강점을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한국의 다이어트 시장 규모는 7조 6천억, 이미 충분히 큰 시장 속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시장의 파이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타겟이 어떻게 우리 쥬비스를 찾아와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경험하게 할 것 인가였습니다. 우리 경쟁사는 같은 직종의 다이어트 컨설팅 업체가 아니었습니다. 타겟이 쥬비스에 도달하기까지 접하게 되는 모든 방해요인이 우리의 경쟁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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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다이어트 보조재들이 그들의 제품으로 완벽한 다이어트가 가능한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캠페인을 준비하며 실제 타겟의 행동패턴을 분석한 결과 눈에 띄는 공통점은 보조재를 사용하고 ‘실패’를 경험했다는 것 입니다. 끊임없는 다이어트 실패를 경험한 다이어터들에게 유명 연예인의 날씬한 몸매를 보여주며 단순히 시각적인 욕구만을 자극하는 광고는 설득되지 않습니다.
다양한 대체재가 존재하는 완숙기 시장에서 쥬비스 다이어트는 다른 대체재 및 경쟁사와 선을 긋는 차별화 전략이 필요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핵심인 쥬비스의 다이어트는 실패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다이어트에 실패한 다이어터들의 이야기를 시리즈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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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비스 캠페인 필름은 다이어트 실패요인 3가지를 반영하여 총 3개의 시리즈로 만들어졌습니다.
이것저것 다 해봤지만 결국 실패하는 다이어트, 출산 후 아이가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계속 하는 평생 다이어트, 다이어트 시작 후 식탐을 참지 못해 실패하는 다이어트.
이 세 가지의 실패를 캠페인 필름에 담아 마지막 다이어트 편, 평생 다이어트 편, 사방이 적들 편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방법으로 시도되는 모든 다이어트들과 쥬비스를 대비하여 보여주기 위해 정말 힘든 상황을 빗대어 ‘죽겠다’ 라고 표현하는 한국적 정서를 기반으로 실패하는 다이어트 모습을 ‘DIET’에서 T가 제거된 ‘DIE’로 정의 내렸습니다.

j3첫 번째 마지막 다이어트 편은 이번이 마지막을 외치며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을 표현하였습니다.
다이어트를 결심한 여성이 머리를 묶으며 비장한 표정으로 런닝머신 위로 올라갑니다. 처음에는 웃음기 어린 얼굴로 달리기를 시작하지만 다이어트약, 패치, 요거트, 한약 등 다이어트 제품을 이용하다 결국은 쓰러집니다. 쓰러지면서 DIET의 T도 함께 떨어져 나가며 DIET가 아닌 DIE, 즉 죽을 것 같이 힘든 다른 다이어트에 대한 다이어터의 심정을 담은 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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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평생 다이어트 편은 임신 중 찐 살을 출산 후에 빼는 여성들의 고민을 담았습니다.
30대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아이가 유치원 입학할 나이가 되었을 때 위기를 느끼고 혹독한 다이어트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출산 후 다이어트를 시작해 결국 한 번에 성공하지 못하고평생 다이어트로 이어지는 모습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주인공 뒤로 자녀가 1살에서 유치원생이 되고 결국 중학생으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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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영상은 쥬비스 광고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사방이 적들’ 편 입니다.

직장인 다이어트의 어려움을 담은 이 영상은 여성들의 공감은 물론 최근 큰 폭으로 늘어난 남성 다이어터의 공감을 얻어낸 광고로 참을 수 없는 식탐 때문에 다이어트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그려냈습니다. 참을 수 없는 식욕 때문에 혹은 미미한 감량 효과 때문에 지레 포기하고 마는 다이어트는 대부분 극심한 식이조절을 통한 다이어트 방법 때문에 실패하고 맙니다. 다이어트는 식탐과의 전쟁이며 가장 큰 적은 멀리 있지 않다는 메시지를 공포감을 조성하는 분위기로 표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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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마지막에는 쥬비스의 핵심 가치인 각 분야 별 컨설턴트의 역할을 소개하는 RTB컷을 삽입하여 쥬비스의 USP를 실체화하고 쥬비스가 어떤 다이어트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의문을 가진 타겟들의 궁금증을 해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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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인지도 증대를 위한 영상 조회수 확보뿐만 아니라 사이트 유입 후 실제 상담신청까지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매체를 구성하였습니다.
쥬비스의 메인타겟은 2549세대이며 각 연령대가 선호하는 동영상 채널로 집중 공략하였습니다.
동영상 전문사이트(유튜브, 판도라TV 등),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포털사이트(네이버TV캐스트 등) 등으로 매체를 구성하였습니다. 연령과 더불어 다이어트와 미용에 관심사를 가진 타겟에게 도달하게 하였고, PC 및 모바일 등 디바이스별 효율에 따라 예산 배분을 하는 등 최적화된 매체 운영
전략을 세웠습니다.
그 결과 쥬비스의 실패 ZERO 다이어트 필름은 런칭 25일만에 1천만뷰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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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들의 관심사에 대한 정보획득 수단인 페이스북 인기페이지에 필름을 노출하여 좋아요, 공유, 댓글을 통해 타겟이 매체가 되어 빠르게 확산되는 타겟매체화 전략으로 운영하였습니다.
다이어트 페이지 외에도 타겟 관심사 기반 다양한 카테고리의 페이지 노출을 통해 타겟의 자발적인 확산을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j9쥬비스는 상담 기반(Call)의 증대가 필요했기 때문에 단순히 View수의 증가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광고를 시청한 타겟들이 페이지로 유입해 바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의 뎁스를 줄이기 위해 홈페이지 외에 새로운 랜딩페이지를 제작했습니다. 이벤트, 프로그램 등 쥬비스 프로그램에 대한 타겟의 정보획득을 돕고 상담절차를 간소화하여 도달율을 높였습니다.
그 결과 광고 집행 전인 5월 대비 홈페이지 유입 수는 900%이상이 증가했고, 시간당 3만명 이상이 광고 시청 후 페이지로 유입했으며, 검색량은 전월 대비 220%이상 상승했습니다. 그리고 전화 상담요청은 런칭 시점인 2017년 6월을 기준, 전년 6월 대비 약 200% 이상 증가했으며 카카오톡 상담요청은 전년대비 310%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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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자세한 캠페인 내용은 디블렌트 공식 사이트(www.dblent.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ROJECT : 쥬비스, 실패는 없다 연간 캠페인
AGENCY : D.BLENT / 디블렌트
CLIENT : 쥬비스 그룹
PERIOD : 2017. 06 ~ 진행중
CAMPAIGN THEME : 실패는 없다. 쥬비스
MEDIA :  TVC, ONLINE, MOBILE, CATV, PROMOTION, OOH

Skills

ATTRACTION, Film, IMC, Local, OOH, 디블렌트

Client

JUVIS